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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전갱이 낚시 (2016년12월1일 )

일상적인/생활 낚시

by 꽝 낚시 2016. 12.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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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12월1일 신항만 낚시 탐사

 

5번홈 17:20경 낚시 파장후 배 기다리면서...일몰

 

 

 

전어카드 채비, 크릴새우 미끼에  봉돌 10호 달고 바닥 수심층에서 쥐치.전갱이 몇수 (전갱이 큰놈은 오후4시이후 잘잡힘)

오전 학꽁치 보이길레 몇수  

 

 

 

전갱이가 고등어보다 육질도 쫀득하고 맛도 담백한데...강성돔 낚시인들은 잡어라고 바닥에 던져버림 (고등어는 선호)▼ 

 

 

2016년12월3일 07:00 (토요일)신항만 물막이 방파제5구역 가면서...▼

 

 

12월3일 토요일 사람도 많고,,,학꽁치도 많은데...미끼를 잘 안먹고 잘 안잡힘 

12시경 갑자기 돌풍이 불어 많은 사람들 철수 (배 하선 기다리는 시간도 지연)     

 

 

2016년12월4일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낚시자리 여유있는곳 2번홈에서 낚시 (전부 강성돔 낚시인들)▼ 

 

 

 

 

학꽁치 무리 많이 보이는데..미끼를 잘 안먹으며...학꽁치 미끼에 전갱이가 물어 전어카드 채비로 바꿔

줄줄이 전갱이 엮음 (강성돔 낚시인들은 잡어취급 내던져 버리는데..본인 혼자 줄기차게 잡고있음  

 

이날  수심 깊은곳에서도 전갱이 극성으로  강성돔 낚시인들은 많이 성가신것 같음

 

 

일몰(17:10)

 

 

 

 

 

 

평소에는 가끔씩 잡히는데...이날에는 멸치떼가 보여선지 전갱이판 (나중에는 잡기 싫을 정도. 많으면 손질하기 힘듬)▼  

 

 

2016년12월5일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4구역

 

전일 사용후 밑밥도 많이 남아서 강성돔 낚시 연습겸 1.5호 막대찌 채비에 크릴새우 사용하였는데...바닥 착수하기전

중간에서 잡어? 들이 미끼를  따먹었는지 짜 미동 감지없이 빈바늘 상태 빈번 (민물새우,크릴새우 동일)  

 

청개비 하나 구해서 사용해보니깐 미끼가 붙어 있어서 볼락은 잡았음 (새우 사용시 쥐치들이 뜯어먹는다고 어느 글에서

본것 같음 ) 결국 돔채비 연습하다가 바닥 바늘 걸림으로 줄 몇번 끊어 먹고 실패 ...학꽁치 몇마리 잡고 왔음

 

전일엔 그렇게 전갱이가 물반 고기반 이더니만  한마리도 안보임

 

학꽁치도 산란하느라 바쁜지? 잘 안잡힘 (멀리 던져서 몇수 )▼ 

 

 

요즘 바다낚시 빈번하게 다니면서 쭈그려 앉아 섰다 장시간 서있어서 왼쪽 무릎인대에 무리가 와서 낚시도 못하겠음

오후부터 추워지며 당분간 한파로 며칠 쉬어야 될것같음 (무릎이 퉁퉁 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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