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04:50 새벽 지곡 그린 고층 아파트 주변 나무 탐색
탈피한 매미고치▼
04:50 지금 기어나온 말매미 성충 (날밝을때 우화하면 대부분 새한테 잡혀먹힘)▼
04:50 늦은 아침까지 말매미 우화중 ▼
본능적으로 나뭇잎새에 우화 은신하고 있는데?....빨리 도망 안가면 까치한테 잡혀 먹힐 확률이 높음 ▼
굼뱅이 고치에서 탈피 우화후 3~4시간 정도 지나야 매미 몸체가 견고 해지면서 비행 할수있는 기능이
향상되야 나무위 가지 사이로 피신 할수있는데...대부분 비상대기중 까치한테 잡혀 먹히는것 같음
말매미 성체는 크고 눈에 잘 보임(위장잎 변색으로 운 좋으면 살수있음)▼
04:51 비슷한 새벽 시간대 뒤늦게 우화하는 말매미 성충들이 몇마리씩 보임 ▼
도로가 가로수 느티나무 잘보이는곳에서 우화중 ( 본능적으로 탈피 시기가 임박해서인지 초저녁,새벽시간대 구분 없음)
우화시간 정도에 따른 매미색 차이(검은색 매미 비행할수 있음)
여름철 저녁8시까지 날이 밝고 ,새벽5시경 날 새고 하기 때문에 어두운 야밤에 우화 못하면 대부분 개미떼,참새,까치 먹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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