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12일 10:00경 동네 가건물 앞에서 담배 피다가 매미 굼뱅이 땅속에서 나온 흔적 구멍 우연히 발견 (4구멍)
매미 우화 시기가 조금 빠른것 같기도 하고 (보통 매년 6월 말경? 부터 시작) 며칠전 3~4일 한낮 온도가 34도
여름 날씨 같아았는데... 지열 온도가 상승하니깐 매미 굼뱅이가 움직이기 시작? 하는가 (돌팔이 영감 생각)
매미 굼벵이 구멍 ▼
주변 느티나무 탈피한 흔적 발견 ▼
2018년6월12일 22:00경 매미 성충 우화중 발견 ▼
한시간 지나서 가보니깐 바람이 불어 윗몸 일으키질 못하고 꺼꾸러진 상태에서 불안전한 우화 발견 ▼
인위적으로 몸통을 약간 일으켜 주어 앞발로 탈피고치를 붙잡게 해주니깐 꼬리부분이 빠짐 (정상)▼
23:00 날개가 정상적으로 펴지고 있음 ▼
말매미 우화
23:30 고치에서 벗어나 본능적으로 나뭇잎사이에 은신 ▼
며칠전 매미 우화 한것들 울음 소리는 아직 못들었음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리고 정확히 땅속에서 5년 살다가 밖에나와 암매미 찾다가 7일만에 생을 마감한다는 설 신빙성이 없음
6월22일 동네공원 느티나무 쓰름매미 탈피확인
매미들 곳곳에서 우화한지 10일정도 지난것 같은데...아직까지 매미 울음소리 들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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