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근처에는 참매미 소리가 잘안들리고 대부분 말매미가 많아서
참매미 서식지를 찾아 다니다가 나무까지 관찰 하게 되었슴
말매미▼
참매미 ▼
쓰름매미 ▼
애매미▼
털매미▼
플라타나스▼
말매미 고치 많음 ▼
도로변 느티나무▼
말매미 제일 많음 ▼
우화 관찰 사진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사진 생략 하였슴 ▼
벚꽃나무▼
털매미 벚꽃나무 몸통 아래 제일 많이 보임 ▼
나무색 무늬 비슷하여 은폐하기 좋은것 같음
지곡동 체육공원 뒷산 산벚꽃 나무에서 참매미 소리가 들려 숲에 들어 가보았지만
참매미 우화 흔적(고치)은 없고...털매미 많이 보임 ▼
털매미 고치▼
참나무 매미 흔적 없음 ▼
공원 동네 근처 말매미 개체수도 많고..소리가 크기 때문에 작고 울음소리 작은
애매미,쓰름매미,털매미등 영역이 따로 있는것 같음(본인 생각)
외곽지대 미루나무 높은 가지에서 애매미,쓰름매미 소리 들림 ▼
애매미,쓰름매미,참매미 소리는 들을수 있지만 눈으로 보고 사진 찍기는 어려움
8월20일 말복(8월16일)지난후에도 연일 폭염으로 동네 도로변 느티나무에는 말매미 울음소리가
아직도 시끌어우며 오후 늦게 쓰름매미,애매미 울음소리도 전 보다 많아졌슴 (털매미,참매미 소리는 잘 안들림)
그동안 관찰해본 결과 별도로 좋아하는 나무가 있는것이 아니고 침엽수외 활엽수에는 다 있는것 같음
8월13일 팔공산 갓바위가는 산에는 참매미,애매미 주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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